채널후

뉴스브리핑

• 1:0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M&A '타타하퍼',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완전자본잠식 상태
• 1:9
  
  SKIET 7개분기째 적자, 이상민 ESS 배터리 분리막으로 기업가치 회복 전력투구
• 1:43
  
  은행권 증시로 가는 자금 막아라, '금리 게임'과 '러닝대회'로 특판 상품 줄줄이 내놔
• 1:13
  
  GM '중국산 소재 퇴출' 통보에 배터리 합작사 세운 LG엔솔·삼성SDI 부담

• 1:13
  
  '이재용 삼성 2.0' 시대, 정현호 빠진 삼성전자에 전영현·노태문 투톱 가능성
• 0:58
  
  금값 급감했다 다시 회복, 고용시장과 소비심리 약세가 불어온 결과
• 1:13
  
  '구경은 오프라인·구매는 온라인' 소비 흐름 변화, 이마트와 다이소 찾는 이유
• 1:11
  
  방준혁의 아픈 손가락 코웨이의 '힐러비' 화장품, 깊은 부진의 늪 어떻게 빠져 나오나

• 1:7
  
  노태문 삼성전자 '갤럭시S26' 가격 인상 검토하나, 부품 단가 상승압박 해결책 찾아야
• 1:13
  
  넥슨 신작 '아크 레이더스' 존재감 상승, 이정헌의 서구권 진출 목표 다시 평가 받아
• 1:2
  
  국내 게임업계 '포괄임금제' 폐지 흐름과 다른 길 가는 크래프톤 '고정 OT제'
• 1:7
  
  YG엔터 그늘 벗어난 더블랙레이블 테디, 미야오·올데이프로젝트 성장으로 적자 탈출 가능할까

• 1:2
  
  지스타에 넥슨·펄어비스 포함 대형 게임사 불참, 반사이익 볼 유력한 주인공은?
• 1:6
  
  에코프로 'AI 기반 품질 예측·실시간 데이터 수집 기술' 도입, 생산성 30% 향상 목표
• 1:15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최창원 "AI는 제조업 구세주", 국내 제조업 경쟁력 회복법 제시
• 1:0
  
  무책임한 MBK 파트너스의 '홈플러스 기업 회생' 방안, "2천억 추가 지원"

• 1:6
  
  살아남기 위한 '한·일 경제 공동체', SK 최태원 "세계 4위 경제권 가능"
• 1:11
  
  농심 '케데헌' 인기로 라면·과자 협업제품 인기, 미국 라면 시장 1위 목표
• 1:10
  
  한국인 불법 체류자 취급 하더니, 미국 경제개발청장 "우리는 한국에 의지하고 있다"
• 1:4
  
  '12단 HBM3E' 수요 강세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수혜, 삼성전자 'HBM4' 인증은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