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BNK금융·기술보증기금, 200억 금융지원 받을 기후테크 기업 공모

• 한국사회투자 올해 기후·사회서비스 스타트업 18곳에 29억 투자, 누적 70곳

• 소풍벤처스 '넷제로 챌린지X' 참여, 기후테크 스타트업 발굴 추진

• 소풍벤처스, 카카오임팩트·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기후테크 알리기 나서

• 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 최대 물 축제’ AIWW 참가, 녹색 수출 돌파구 마련

• 블룸버그 "미국 기후테크 투자 중국보다 많아, 올해 상반기에만 67억 달러"

• 기후테크 시대 역할 커지는 수자원공사, 윤석대 물 산업 글로벌 확장 분주

• 유럽 기후투자펀드 경기침체 뚫고 3억 유로 조성, 기후해결 기술에 집중 투자

• [2023 기후결산] 수십조 규모 투자 끌어들이는 시장, 기후테크가 뜬다

• 부산시 부산형 분산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 마련, '기후테크산업 선도' 목표

• [현장]기후테크 콘퍼런스 "유니콘커녕 스타트업도 부족, 정부 투트랙 지원해야”

• 온난화 시계 되돌리는 '타임머신' 만들었다, 에어룸에 세계 주목 [기후테크](5)

• 가축분뇨가 탄소 먹는 친환경 숯으로 재탄생한다, 규제샌드박스 47건 승인

• 한국사회투자, 기후테크 포함 스타트업 발굴 ‘임팩트퓨처’ 1기 참여기업 모집

• [현장] 기후테크 포럼 “기술혁신은 예상보다 빨라, 투자기회 놓치지 말아야”

• [인터뷰] 한국사회투자 이종익 “기후테크가 스타트업의 임팩트를 창출한다”

• 기후테크로 "미래를 바꾸다", 탄녹위 '2023 제1회 기후테크포럼' 16일 개최

• 해조류로 탄소 흡수한다, MS 선택받은 기업 러닝타이드 [기후테크가 뜬다] (4)

• 한국인 MIT 동창 4명이 만든 아모지 암모니아 연료전지 기술에 세계가 주목 [기후테크가 뜬다](3-2)

• 암모니아를 전기로, 3천억 투자 받은 뉴욕의 한국인 벤처 아모지 [기후테크가 뜬다] (3-1)

• 청정에너지 올해 글로벌 2317조 투자 전망, '세대에 한 번 있는 변곡점' 평가

• 초전도체 없이 핵융합 발전, MS 계약한 헬리온에너지 [기후테크가 뜬다] (2)

• 좌초자산 LNG 가스터빈 되살린다, 한화임팩트 수소 전소와 수명연장 기술 [기후테크가 뜬다](1-2)

• 허공에서 섬유 뽑아내는 기술에 세계 '깜짝', 탄소포집벤처 '루비' 만든 쌍둥이

• ‘수소 혼소율 세계 최고’ 한화임팩트, LNG 발전 친환경화 [기후테크가 뜬다](1-1)

• [기후테크가 뜬다] '인류 미래 걸린 기술', 한국 경제 2배 규모 시장이 열린다

• "기후테크에 145조 투자해 유니콘기업 키우겠다", 정부 육성전략 발표

• 하나증권 "기후테크산업 육성 기대감, 한화솔루션 OCI 그린케미칼 주목"

• 탄녹위 기후테크 지원 위해 별도 전문위 구성, "민간위원 보완도 검토"

• 탄소중립녹색성장위 기후테크 스타트업 만나, 김상협 “탄소중립은 기회”

• [넷제로 히어로] 지난해 투자액 86조, 기후테크 기업의 시대가 시작됐다

• 소풍벤처스, 기후테크 창업가 육성하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소풍벤처스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펀드 조성, 100억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