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2016-08-02 07: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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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공과
비전과 과제/평가
사건사고
경력/학력/가족
어록
생애
▲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하만덕은 1960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진주 대아고와 부산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아주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래에셋생명의 전신인 SK생명에 입사해 영업본부장 등을 거치며 보험영업부문에서 경험을 쌓았다.
미래에셋생명이 SK생명을 인수한 뒤 FC영업본부장을 맡다 대표이사에 올랐다.
현재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비전과 과제/평가
◆ 평가
미래에셋생명의 전신인 SK생명으로 입사해 줄곧 보험영업부문에서 경험을 쌓은 보험영업 전문가다.
미래에셋생명 핵심 거점지역에서 지점장을 거치며 직접 발로 뛰어 영업력을 확장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췄다. 미래에셋생명 FC영업본부장에 오른 뒤에도 주로 FC(Financial Consultant)영업을 담당했다.
2010년 12월 이상걸 사장과 함께 미래에셋생명 공동대표에 오르자 공동대표체제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15년 미래에셋생명의 실적이 크게 늘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5년 당기순이익 1149억 원을 거둬 2014년 대비 61.9% 늘어났다.
하만덕은 2016년 3월 대표이사 사장에 연임된 데 이어 4월에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미래에셋 개국 공신이 아닌 인사로는 처음으로 부회장에 올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놓고 그룹 차원의 보험 강화를 위해 전면에 하만덕을 내세웠다는 점에 주목하는 시각도 있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하 부회장의 승진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결과”라며 “보험 전문가 경영진의 전문성을 통해 보험사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로 하 부회장의 미래에셋생명의 그룹 내 역할과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도 “미래에셋생명이 상장 이후 본격적인 전문 보험사로서 도약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인사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사건사고
경력/학력/가족
◆ 경력
2000년 SK생명 부평지점장(부장)을 맡았다.
2004년 SK생명 영남지역본부장을 역임했다.
2005년 미래에셋생명이 출범하면서 미래에셋생명 FC영업본부장에 올랐다.
2006년 미래에셋생명 FC영업1부문장과 강동지역본부 본부장을 겸직했다.
2007년 미래에셋생명 FC영업1대표를 맡았다.
2010년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에 올라 이상걸 사장과 공동대표가 됐다.
2016년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에 취임해 미래에셋그룹은 증권 최현만, 자산운용 정상기, 생명 하만덕 부회장 3인 체제가 됐다.
2016년 1월 이상걸 전 사장, 2016년 5월 최현만 수석부회장이 퇴임하면서 미래에셋생명 단독대표이사를 맡았다.
◆ 학력
경남 진주 대아고를 졸업한 뒤 1986년 부산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입학해 졸업했다.
아주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상훈
어록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이 현재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미래에셋생명을 믿고 따라준 고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에 기반을 둔 장기적 자산운용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행복한 미래에 동행하겠다” (2016/06/14. 미래에셋생명이 ‘제3회 대한민국 연금대상’ 퇴직연금 생명보험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자)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다.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하고 있는 MVP를 통해 누구라도 쉽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해외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 (2016/05/23.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Miraeasset Variable Portfolio)펀드가 출시 2년 1개월 만에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히며)
“생명보험과 문학은 사람을 중시하고 사랑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인본주의적 관점을 공유한다. 지난해 3,000편에 가까운 작품이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신인문학상이 올해도 변함 없이 젊은 문학인들에게 기회를 주고, 인문학 발전을 통해 사회적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16/05/17.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제2회 ‘미래에셋생명·주변인과문학 신인문학상‘을 공모하며)
“생명보험업에 종사하는 미래에셋생명의 FC라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보험의 본질인 사랑 실천과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독거노인의 삶에 미래에셋생명이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16/05/09. 미래에셋생명이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설계사들이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찾아가 돌보는 ‘존경받는 FC 2016 나눔의 품격’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히며)
“미래에셋생명은 호호상자 지원으로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그 이상의 가치로 되돌려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아암을 앓는 아이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치료 지원과 헌혈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16/03/24.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1천개를 제작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며 )
“FC사랑실천 기부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미래에셋생명 FC들의 진심이 담겨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랑을 실천하는 보험업의 본질에 입각해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겠다” (2016/01/20. 판교 미래에셋센터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FC사랑실천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며)
“항균키트 ‘호호상자’의 의미대로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어린이들이 질병으로부터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미래에셋생명은 소아암을 앓는 아이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치료 지원과 헌혈 등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하겠다” (2015/04/24. 한국백혈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향균키트 ‘호호상자’ 1500개를 제작해서 전달하며)
“보험맨 출신으로 CEO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 것은 늘 영업현장에서 뛰고 있다는 생각으로 임했기 때문이다. 영업이 어렵고 힘들다고 기피하는 경향이 많은데, 성공은 남들이 가지 않는길을 앞장서 개척하는 이들의 것” (2014/11/11.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꿈을 나누는 캠퍼스 금융토크’에서)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 라는 격언처럼 소아암 어린이들도 고래꿈을 꾸며 희망날개를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2012/12/28,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옥에서 열린 FC사랑실천 기부 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에서)
“고객, FC, 회사가 함께하는 기본에 충실한 영업’이라는 경영선언의 이행과 장기 성장을 위해, 고객중심, 현장중심의 지역밀착형 신영업체제로 전환할 것” (2011/10/01, 미래에셋생명 전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일 없이 지내는 노후보다 새로운 일을 갖고 노후를 보내려는 결정은 바람직하다. 일을 갖는다면 우울증에 빠질 가능성도 줄어든다. 30년 공부하고 20여년의 직장생활을 끝으로 뒷방에 물러나 있던 과거 우리나라의 노인들과 달리 이제는 새로운 일을 찾아 남은 30여년을 인생의 2막으로 삼아야 하는 시대다.” (2011/09/18, 서울경제에 기고한 칼럼에서)
“준비없이 찾아온 은퇴 때문에 고민하지 않았으면 한다. 고객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은퇴문화를 바꾸는 데 힘쓰겠다. 고객분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시간을 이기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길 바란다” (2011/09/01, 아시아경제신문 주최 ‘명품 은퇴설계 아카데미’ 축사에서)
“비가 오지 않을 때 우산은 귀찮고 거추장스러운 존재지만 비가 올 때 우산이 없으면 옷이 다 젖는다. 경제적으로 여유 없는 삶 속에서 노후 준비는 비가 오지 않을 때 우산과 같은 거추장스러운 존재일지 모른다. 하지만 고령화사회에서 이제 노후 준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다. 폭우나 태풍 같은 자연재해와 미국발 금융위기로 내우외환의 몸살을 앓는 지금 나와 가족을 지켜줄 우산은 튼튼한지,내 금융자산은 안전하게 배분돼 있는지,만일에 대비한 보장은 충분한지 다시 한번 확인할 시점이다. 우산은 비오는 날 아침 부랴부랴 준비하는 게 아니라 화창하고 밝은 날 미리 준비해야 한다.” (2011/08/22, 한국경제 한경에세이에 기고한 칼럼에서)
“적정한 비율의 결혼,출산과 인구 수는 국가경제와 사회복지를 뒷받침하는 기초 중의 기초다.” (2011/07/04, 한국경제 한경에세이에 기고한 칼럼에서)
“2011년도 은퇴설계의 명가로서 고객의 행복한 은퇴를 위해 더 크게 비상하자” (2011/05/19,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0회계연도 미래에셋 어워즈’에서)
“보험은 예상치 못한 질병을 대비하는 데 가장 훌륭한 금융상품이다. 젊을 때부터 준비해야 질병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가정경제를 지켜낼 수 있다. “ (2011/05/12, 매일경제 오피니언에 기고한 칼럼에서)
“소명의식을 갖고 대한민국의 은퇴문화를 바꾸고, 고객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11/04/30, 임직원 2500명이 모인 ‘FY2011 미래에셋생명 성공다짐 한마당’ 행사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 평가
미래에셋생명의 전신인 SK생명으로 입사해 줄곧 보험영업부문에서 경험을 쌓은 보험영업 전문가다.
미래에셋생명 핵심 거점지역에서 지점장을 거치며 직접 발로 뛰어 영업력을 확장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췄다. 미래에셋생명 FC영업본부장에 오른 뒤에도 주로 FC(Financial Consultant)영업을 담당했다.
2010년 12월 이상걸 사장과 함께 미래에셋생명 공동대표에 오르자 공동대표체제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15년 미래에셋생명의 실적이 크게 늘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5년 당기순이익 1149억 원을 거둬 2014년 대비 61.9% 늘어났다.
하만덕은 2016년 3월 대표이사 사장에 연임된 데 이어 4월에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미래에셋 개국 공신이 아닌 인사로는 처음으로 부회장에 올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놓고 그룹 차원의 보험 강화를 위해 전면에 하만덕을 내세웠다는 점에 주목하는 시각도 있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하 부회장의 승진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결과”라며 “보험 전문가 경영진의 전문성을 통해 보험사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로 하 부회장의 미래에셋생명의 그룹 내 역할과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도 “미래에셋생명이 상장 이후 본격적인 전문 보험사로서 도약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인사로 보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