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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최기영 인하대학교 총장

[Who Is ?] 최기영 인하대학교 총장

최기영은 인하대학교의 총장이다. 1964년 6월5일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를 나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항공공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에서 항공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어드밴스트 로토크래프트 테크놀로지(Advanced Rotorcraft Technology)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한 뒤 귀국해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조교수로 부임했다. 인하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로 자리를 옮겨 교수회 수석부의장, 국제화사업단장, IUT사업단장, 미래교육혁신단장 등을 맡았다. 국제처장, 교무처장, 교학부총장 등 보직교수로 활동했으며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을 거쳐 2026년 9월 인하대 총장에 취임했다. 국무총리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항공우주 공학 분야 석학이다.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신익현 LIGD&A 대표이사 사장

[Who Is ?] 신익현 LIGD&A 대표이사 사장

신익현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D&A, 옛 LIG넥스원)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주력 품목인 유도무기와 방공망 체계의 수출 확대를 추진하면서 AI, 무인지휘 체계, 인공위성, 드론을 신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1959년 12월27일 태어났다. 충남 공주고등학교와 공군사관학교(32기)를 졸업했다.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고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방위사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공군 조종사로 임관해 공군 제8전투비행단장과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3처장을 거쳐 공군 준장으로 예편했다. LIG넥스원에 전략기획전문위원으로 합류해 감시정찰사업부장, 지휘통제통신·감시정찰·표적획득(C4ISTAR)사업본부부으로 근무했다. C4ISTAR 사업부문장으로 재직하다 2024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군 출신임에 소통과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가능한 기업문화를 중시한다.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Who Is ?]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이준희는 삼성SDS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AI 인프라와 플랫폼, 솔루션을 아우르는 AI 풀스택을 바탕으로 삼성SDS를 기업 인공지능전환(AX) 전문기업으로 바꾸는 데 힘을 쏟고 있다. 1969년 3월30일 태어났다.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전기전자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어웨어연구소와 DMC연구소 연구원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무선사업부 CP개발팀장과 기술전략팀장으로 일했고 네트워크사업부 선행개발그룹장과 개발팀장, 전략마케팅팀장으로 근무했다. 5세대 이동통신(5G) 단말과 가상화 무선접속망(vRAN) 개발 및 상용화를 주도하며 삼성그룹의 대표적 통신기술 전문가로 자리잡았다. 2025년 3월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10월30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10월30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370조 전망, 이재용 엔비디아 넘어 '세계 1위' 테크기업 시대 연다 ● KB금융 양종희 3년 '리딩금융' 지켰다, 마지막 성적표도 '1위'로 유종의 미 ● 삼성물산 건설부문 3분기 호실적에도 안주 없다, 오세철 반도체·주택·신사업 '3단 성장' 가속페달 ● 이재현 CJ그룹 연말 인사 '안정'에 무게 싣나, 체질 개선·글로벌 확장 진용 유지 가능성 ● 미국 ESS 소재 견제에도 중국산 LFP 가격 경쟁력 탄탄,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양극재 시험대 올라

SK플래닛 기프티콘 이용자 정보 유출사고 발생, "피해 규모 확인 중"

SK플래닛 기프티콘 이용자 정보 유출사고 발생, "피해 규모 확인 중"

SK플래닛 기프티콘 서비스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SK플래닛은 28일 오후 외부의 비정상적 접근에 따른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해 이를 차단했다. SK플래닛 기프티콘 이용자 일부의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구매쿠폰 일련번호, 환급계좌 등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SK플래닛은 피해 대상과 유출 규모 등을 확인한 뒤 구체적 내용과 피해 여부 조회 방법 등을 개별 문자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안내한다. SK플래닛은 유출 사실이 확인된 기프티콘을 모두 폐기하고 재발송한다. 또 고객에게 실질적 피해가 발생하면 전액 보상한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박혜린 기자

진에어 외부 해킹으로 고객 1454명 개인정보 유출, "추가 피해 방지 위해 최선"

진에어 외부 해킹으로 고객 1454명 개인정보 유출, "추가 피해 방지 위해 최선"

진에어에서 외부 해킹 공격에 따른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진에어는 회원정보 조회 시스템에 대한 외부의 비정상적 접근으로 고객 1454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공지했다. 이번 공격으로 유출된 항목은 아이디와 성명, 생년월일, 성별, 국적,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최근 로그인 일시 등이다. 다만 비밀번호, 금융 정보, 결제 내역 등은 유출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진에어는 28일 유출 사실을 확인한 뒤 개인정보위원회 신고 등 필요한 안전 조치를 수행하고 공격 통로로 확인된 시스템의 접근을 차단했다. 아울러 사고 후속 조치로 전사 보안 시스템과 취약점을 재점검하고 24시간 비상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진에어는 “이번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고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현재까지 이번 유출에 따른 부정 악용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 클릭이나 첨부파일 다운로드, 개인정보 입력 요구에 주의해달라”

LIGD&A,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LIGD&A,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D&A)가 한국산 전투기 KF-21에 탑재할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9일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사업 제안서 평가 결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1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국방과학연구소가 발주한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사업 12개 세부 과제 가운데 대표 사업인 체계완성품을 포함 미익구동장치, 통합전자장치, 관성항법장치, 탐색기 등 5개 세부 과제 우선협상대상자에 올랐다. 기체구조 및 추진기관과 탄두, 신관 등 3개 세부 과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레이다제어기와 비행측정 및 무장데이터링크 등 2개 세부 과제는 한화시스템이 맡게 됐다. 이번 사업은 KF-21 전투기에 탑재할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을 국내 기술로 연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2033년까지 사업비 7533억 원 규모를 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사업 최종 계약 체결까지 변수가 남아 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회사 임원의 뇌물공여 혐의로 앞서 20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24개

현대차 자율주행 자회사 포티투닷 유상증자 참여, 2851억 규모 추가 출자

현대차 자율주행 자회사 포티투닷 유상증자 참여, 2851억 규모 추가 출자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등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개발 자회사 포티투닷에 약 2851억 원을 투입한다. 현대차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포티투닷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유상증자에 2851억6700만 원을 출자해 포티투닷 보통주 221만597주를 취득한다. 출자금액은 올해 11월과 2027년 4월 두 차례에 걸쳐 분할해 납입한다. 현대차는 앞서 2022년 8월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을 인수했다. 그 뒤 2023년과 2025년 포티투닷 유상증자에 참여해 각각 6324억 원, 2923억 원을 출자했다. 이번 출자를 포함하면 현대차가 포티투닷에 출자한 금액은 약 1조2천억 원에 이른다. 현대차는 2026년 6월 말 기준 포티투닷 지분 59.96%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는 “출자일자와 금액, 출자상대방의 총출자액은 발행회사와 협의 및 유상증자 진행 과정에서 실권주 재배정 등 사유로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혜린 기자

[부음] 김기인 장인, 노영우 모친, 박지현 시부 외

△유춘자씨 별세, 신규식(충청투데이 충북본사 사장) 장모상 = 29일 오전, 빈소 인천 중구 인천적십자병원장례식장 303호, 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032)822-1234. △김성애씨 별세, 이승우(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모친상 = 29일, 빈소 경기 성남시 분당차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31일 오전 7시, (031)780-6170. △박해진씨 별세, 김기인(안랩 부사장) 장인상 = 29일, 빈소 서울 구로구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31일 오전 5시40분, (010)8654-8952. △문경옥씨 별세, 노성현 부인상, 노영우(매일경제신문 디지털혁신센터장)·노희선·노희규·노희경·노영림 모친상, 김준섭·황찬규·정창근·박상호 장모상, 임선희 시모상 = 29일 오전 7시, 빈소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31일 오전 8시, (02)2072-2010. △이철균씨 별세, 박지현(경기남부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주무관) 시부상 = 29일, 빈소 경기 수원시 수원요양병원장례식장 4호실, 발인 31일 오전 7시, (031)640-9797. △맹도재씨 별세, 맹정호(NH투자증권 스쿼드개발부 이사) 부친상 = 28일, 빈소 대구 동구 대구파티마장례식장 501호실, 발인 30일, (053)940-8198. △김영단씨 별세, 양근호(광주 광산경찰서 치안정보계장) 장모상 = 28일, 빈소 전남광주 서구 VIP장례타운 101호, 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62)521-4444.

[오늘의 주목주]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애프터마켓서 9%대 내려, 코스피 5930선 하락

[오늘의 주목주]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애프터마켓서 9%대 내려, 코스피 5930선 하락

29일 오후 5시35분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이고 있다. 이 시각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은 애프터마켓에서 전날보다 9.12%(5600원) 내린 5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불법사금융 예방 릴레이 동참, 신호철 "금융권이 함께 나서야"

카카오페이증권 불법사금융 예방 릴레이 동참, 신호철 "금융권이 함께 나서야"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불법사금융 예방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은 불법사금융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캠페인은 금융사와 공공기관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 대표는 "불법사금융의 위험으로부터 금융소비자를 지키는 일에는 금융권이 함께 나서야 한다"며 "카카오페이증권도 사용자와 맞닿은 서비스 전반에서 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건강한 금융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주자로는 윤창현 코스콤 사장과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를 추천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사용자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금융사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 4월에는

한화오션 노사 5개월 만에 임단협 교섭 타결, 잠정합의안 노조 찬성율 50.02%

한화오션 노사 5개월 만에 임단협 교섭 타결, 잠정합의안 노조 찬성율 50.02%

한화오션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타결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가 29일 실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조합원 50.02%가 찬성해 가결됐다. 가결된 잠정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기본급 14만 원(호봉승급분 2만3689원 포함) 인상 △일시금 850만 원 지급 △복지포인트 연간 100만 원으로 인상 △자녀 취학 지원금 인상 △성과급 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 운영 △타결 기념 특별휴가 1일 등이다. 노사는 곧 단체교섭 실무교섭단으로 구성된 TF를 구성해, 교섭 타결부터 12월31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TF는 재무제표상 영업이익, 매출, 영업이익률, 안전지표 등 객관적이고 예측 가능한 지표를 활용해 재무성과급과 전략성과급 지급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올해 만 60세가 되는 1966년생 조합원은 정년 이후 1년간 생산촉탁직으로 재고용하고, 만 61세가 되는 1965년생 생산촉탁직은 대상자를 선정해 1년 추가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한화오션 노사는 6월4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10월27일까지 약 5개월 간 30차례 교섭을 진행하면서 잠정합의안 마련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노조가 8월 말부터 부분파업과 고공농성을 벌이는

빗썸 침해사고로 고객 6444명 정보 유출 확인, '사택지원금 사적 유용' 압수수색도 받아

빗썸 침해사고로 고객 6444명 정보 유출 확인, '사택지원금 사적 유용' 압수수색도 받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 해킹 사고로 고객 개인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빗썸은 27일 발생한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 해킹 사고로 고객 6444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29일 밝혔다. 빗썸은 "6444명 가운데 5600명은 외부에서 접근이 불가능한 암호화(DRM) 된 파일로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았다"며 "개인정보가 노출된 고객은 844명"이라고 말했다. 유출 항목은 성명,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번호, 계좌번호, 신분증 사본 등으로 유출된 정보 범위는 고객별로 다를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에서 2차 피해가 확인될 경우 피해 구제와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내부 업무 인프라 전반의 보안 체계를 원점에서 재점검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빗썸은 앞서 27일 외부에서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빗썸·자회사·협력업체 등의 임직원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28일 보고했다

'원스토어 인수' 넥써쓰, 회사이름 '원(ONE)'으로 변경 추진

'원스토어 인수' 넥써쓰, 회사이름 '원(ONE)'으로 변경 추진

넥써쓰가 회사 이름을 ‘원(ONE)’으로 바꾼다. 넥써쓰는 사명을 ‘주식회사 원’으로 변경하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오는 11월 16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29일 밝혔다. 넥써쓰는 지난 2025년 2월 기존 게임사 ‘액션스퀘어’에서 이름을 바꾼 블록체인 및 게임 기업으로,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가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을 이끌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 6월 SK스퀘어와 네이버 등으로부터 인수한 토종 앱 마켓 ‘원스토어’를 비롯해 주요 서비스에 사용해 온 핵심 브랜드 ‘원(ONE)’을 회사 이름에 직접 반영해 브랜드 통일성을 높이려는 조치다. 넥써쓰는 ‘원’이라는 단일 브랜드 아래 게임 유통부터 콘텐츠,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까지 하나로 묶는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 및 관리와 관련한 사업도 정관상 사업 목적에 새로 추가할 예정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원(ONE)’ 브랜드로 AI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을 통합해 나갈 것”이

농협중앙회 카자흐스탄 대사관과 협력의향서 체결, 농업·협동조합 교류 확대

농협중앙회 카자흐스탄 대사관과 협력의향서 체결, 농업·협동조합 교류 확대

농협중앙회가 카자흐스탄과 농업·협동조합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농협중앙회는 29일 서울 용산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에서 ‘양국 농업 및 협동조합 분야의 발전·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의향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아셋 이세날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의향서는 양국의 농업·협동조합 발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지속적 교류·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두 기관은 협동조합 발전 방안에 대한 조사·연구와 농업인 및 관련 전문가 교류, 교육·홍보 분야 협력, 농업·협동조합 관련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농업교육·연수와 농산물 유통 및 농자재 사업, 축산 분야 전문인력 양성, 농업금융 모델 공유 등도 향후 협력 가능 분야로 검토한다. 양국의 농업 여건과 수요에 맞는 구체적 교류·협력 방

LIGD&A 판교 사옥에 크로아티아 경제부장관 방문, 다층방공망 포함 방산 협력 논의

LIGD&A 판교 사옥에 크로아티아 경제부장관 방문, 다층방공망 포함 방산 협력 논의

LIGD&A는 지난 28일 안테 슈슈나르(Ante Šušnjar) 크로아티아 경제부 장관이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LIGD&A 판교하우스 R&D센터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LIGD&A 측은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기술력이 집약된 LIGD&A의 최첨단 방공망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양국 방산기업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LIGD&A는 현장에서 크로아티아 영공 방어를 위해 저고도부터 고고도를 아우르는 회사의 '다층방공망' 설루션을 소개했다. 이에 슈슈나르 장관은 향후 기술적·산업적 연계 가능성이 높은 자국 방산기업을 소개하며 LIGD&A에 다각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한편, LIGD&A는 이번 크로아티아 경제부 장관 방문을 계기로 유럽 시장 내 방공체계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단순한 무기체계 공급을 넘어 현지 기업과의 기술 협력

JB금융 AI·핀테크사와 'JB포럼' 열어, 김기홍 "지속가능한 새 사업 기회 마련"

JB금융 AI·핀테크사와 'JB포럼' 열어, 김기홍 "지속가능한 새 사업 기회 마련"

JB금융그룹이 국내외 인공지능(AI)·핀테크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JB금융그룹은 23일부터 24일까지 전북 정읍 JB금융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2026 JB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는 핀다, 업스테이지, 에이젠글로벌 등 JB금융의 전략적 파트너사 14곳이 참여해 혁신 성과와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 JB금융은 지금까지 기업 17곳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 올해는 기존 핀테크와 외국인 플랫폼을 넘어 AI·디지털자산 분야로 투자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 포럼에는 업스테이지,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 미국 AI 보안기업 사이퍼데이터, 하이어다이버시티 등 4곳이 신규 파트너사로 합류했다. 포럼에 참가한 기업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혁신과 해외시장 진출 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JB 밋업(MEET-UP)'에서는 파트너사들이 일대일 미팅을 진행하며 구체적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JB금융은 최근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

[인사] 신용보증기금, 보건복지부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선임 △김남수 △정현호 △최종천 보건복지부 ▷과장급 전보 및 파견 △혈액장기정책과장 성윤호 △국립재활원 총무과장 허창호 △의료혁신지원과장 양진한 △사회보장조정과장 이선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301억으로 24.7% 늘어, 매출 9개 분기째 증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301억으로 24.7% 늘어, 매출 9개 분기째 증가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핵심 계열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9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073억 원, 영업이익 130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 3분기보다 매출은 8.9%, 영업이익은 24.7% 증가했다. 순이익은 722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3.3% 감소했다. 핵심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295억 원, 영업이익 1152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25.4% 늘었다. 순이익은 585억 원으로 14.3%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사업은 매출 6205억 원, 영업이익 846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각각 11%, 42% 증가한 것이다. 브랜드별로는 설화수가 '자음생크림' 60주년 캠페인과 주요 판매채널의 호조에 힘입어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에스트라도 '아토베리어 365'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멀티브랜드숍, 병의원 등에서 판매가 늘면서 매출이 50% 이상 증가했다. 해외

9월 은행 주담대 금리 4.88%로 5개월 연속 상승, 14년5개월 만에 최고 수준

9월 은행 주담대 금리 4.88%로 5개월 연속 상승, 14년5개월 만에 최고 수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개월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2026년 9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신규취급액 기준 연 4.88%로 집계됐다. 8월(4.66%)보다 0.22%포인트 상승해 2012년 4월(4.94%) 이후 14년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다. 예금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올해 5월부터 5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체 가계대출 금리도 상승했다. 9월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4.57%로 8월(4.35%)과 비교해 0.22%포인트 높아졌다. 주담대 금리와 마찬가지로 올해 5달 연속 오르고 있다. 전세자금대출과 신용대출 금리 부담도 커졌다. 9월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8월보다 0.22%포인트 상승한 4.57%로 나타났다.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6.49%로 한 달 전보다 0.16%포인트 높아졌다. 수신금리도 상승했다. 9월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집계돼 전월보다 0.24%포인트 올랐다. 세부적으로 보면 정기예금 등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포인트 높아졌다. 금융채·환매조건부

금융위 부실 금융사 신속정리제도 추진, 정리기간 150일에서 '3일'로 단축

금융위 부실 금융사 신속정리제도 추진, 정리기간 150일에서 '3일'로 단축

금융당국이 부실 금융회사의 정리 기간을 기존 약 150일에서 3~4일로 단축하는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금융회사의 부실 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금융회사 신속정리제도' 도입을 위한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과 예금자보호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속정리제도는 금융회사의 부실이 금융시장 전반의 위기로 확산할 우려가 있을 때 각종 행정절차를 생략해 신속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적용 대상은 은행(농·수협 제외), 보험사(재보험 제외), 증권사, 저축은행, 금융지주회사 등 예금보험기금의 자금 지원이 가능한 금융기관이다. 금융회사가 부실하거나 부실 우려가 있고 금융시장 안정을 현저히 저해할 가능성이 있으며 기존 조치로 이를 방지하기 어려운 긴급한 상황에 한해 제도를 적용한다. 신속정리 대상으로 지정된 금융회사에는 영업정지와 관리인 선임, 다른 금융회사로의 계약이전, 제3자 인수, 주식 소각·병합, 인허가 취소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이러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기존에 거쳐야 했던 각종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한다.

양종희 KB금융지주 3년간 '리딩금융' 지켰다, 회장 임기 마지막 순이익도 1위 유종의 미

양종희 KB금융지주 3년간 '리딩금융' 지켰다, 회장 임기 마지막 순이익도 1위 유종의 미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3년 임기의 마지막 성적표에서도 '리딩금융' 자리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양 회장은 재임 기간 4대 금융지주 순이익 1위를 한 번도 내주지 않은 데다 기업가치 제고(밸류업)를 앞세워 주가를 3배가량 끌어올리면서 실적과 주주가치 양쪽에서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 KB금융은 29일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1조9075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늘었다. 올해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5조7921억 원으로 이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1% 증가했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신한금융지주(5조274억 원), 하나금융지주(3조6243억 원), 우리금융지주(2조6581억 원)를 모두 앞섰다. 특히 리딩금융 경쟁 상대인 신한금융과 순이익 격차는 7647억 원에 이른다. 양 회장으로서는 임기 마지막 실적으로 다시 한 번 KB금융의 압도적 이익 창출력을 시장에 보여준 셈이다. 양 회장이 2023년 11월 취임한 뒤 KB금융은 연간 순이익 기준 4대 금융 1위 자리를 줄곧 지켜왔다. 2024년에는 순이익 5조782억 원을 거두며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5조 원 시대를 열었다. 2

두산에너빌리티 3분기 영업이익 2612억 90.6% 증가, 매출은 14.7% 늘어

두산에너빌리티 3분기 영업이익 2612억 90.6% 증가, 매출은 14.7% 늘어

두산에너빌리티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612억 원을 거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3분기 연결 매출 4조4494억 원, 영업이익 2612억 원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4.7%와 90.6% 증가했다. 다만 직전 분기인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16.9% 감소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매출 상승을 놓고 다양한 프로젝트 매출 확대와 자회사인 두산밥캣의 탄탄한 판매실적에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이 늘어난 이유로는 수익성 개선과 두산밥캣의 가격정책 효과를 꼽았다. 누적 수주 잔고는 9월 말 기준 26조580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과 비교해 70.9% 늘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과 복합화력 프로젝트 및 주기기·서비스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2026년 들어 9월까지 9조9990억 원을 새로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치인 13조3천억 원의 약 75%를 달성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에너빌리티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꾸준한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원전과 가스터빈 등 주력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간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협력 확대, SMR 원자로 제작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협력 확대, SMR 원자로 제작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최대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의 첫 원자로를 제작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와 SMR 상부 원자로 모듈(URPV)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명식에는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사장과 칼 피셔 뉴스케일파워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두 회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뉴스케일파워의 SMR은 미국 최초로 미국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설계 승인을 받았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파워의 SMR에 들어가는 상부 원자로 모듈을 제작한다. 상부 원자로 모듈은 고온·고압의 냉각재를 담는 원자로 압력용기의 상단을 구성하는 주요 설비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2023년 뉴스케일파워와 SMR 소재 제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소재 확보를 넘어 상업용 원자로의 핵심 기자재를 직접 제작하는 단계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게 됐다.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사장은 “두산은 그동안 축적한 원자력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뉴스케일의 상용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AI 콘텐츠 제작 인프라 활용 기반 마련하고 종사자 재교육도 지원"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AI 콘텐츠 제작 인프라 활용 기반 마련하고 종사자 재교육도 지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더 많은 창작자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9일 서울 마포구 CJ 4D플렉스에서 열린 AI 영상콘텐츠 제작 현장 간담회에서 "정부의 재정지원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는 개별 콘텐츠 제작 지원뿐 아니라 더 많은 창작자와 기업이 AI 기술과 제작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콘텐츠 부문 종사자들의 직무전환과 재교육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애니메이션·웹툰·게임·방송영상 분야 및 시각효과(VFX)·AI 기술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콘텐츠산업의 제작 방식과 경쟁 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정부도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콘텐츠 기획-제작-사업화-글로벌 진출 등 콘텐츠 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함께 콘텐츠 인력양성 등 지원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년도 K-콘텐츠산업 육성 예산을 1조2천억 원에서 1조

민주당 'LS전선 부당노동행위 의혹'에 압박 강화, 특별근로감독 촉구하고 국회 청문회도 검토

민주당 'LS전선 부당노동행위 의혹'에 압박 강화, 특별근로감독 촉구하고 국회 청문회도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LS전선의 부당노동행위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과 신속한 조사를 촉구하면서 국회 차원의 별도 청문회 개최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국정감사에서 LS전선 관계자의 증인 채택이 무산된 가운데 민주당 지도부가 직접 노동계의 요구를 청취하고 소관 상임위원회에서도 후속 대응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노동당국의 조사와 국회의 책임 규명 절차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29일 국회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김준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금속노련) 위원장을 찾아 LS전선의 부당노동행위 의혹에 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대표는 이날 농성장에서 “고용노동부에서 특별근로감독과 수사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촉구하겠다”며 “당과 상임위 차원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다시 한번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차원의 대응도 검토되고 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농성장에서 “부당노동행위나 임금체불이 반복되는 사업장은 따로 청문회라도 하자고 의견 수렴이 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영업이익 4520억 46.2% 감소, "주요 제품 4분기 인도 집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분기 영업이익 4520억 46.2% 감소, "주요 제품 4분기 인도 집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매출 6조943억 원, 영업이익 4520억 원, 순손실 367억 원 등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46.2% 줄었다. 순손익은 적자 전환했다. 지상방산, 항공우주 부문 실적이 후퇴했고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계열사 실적은 개선됐다. 지상방산 부문은 3분기 매출 1조2455억 원, 영업이익 217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96% 줄었다. 회사 측은 “폴란드 K9 2차 수출 등 주요 사업의 인도 일정이 4분기에 집중될 예정이고, 일부 물량이 2분기 조기 납품되기도 했다”며 “4분기 폴란드에 K9 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물량이 본격 인도되고 이집트와 호주로도 K9 수출이 진행됨에 따라 실적이 본격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기 말 지상방산 부문 수주 잔고는 35조 원이다. 2025년 말보다 5.9% 줄었다. 항공우주 부문은 3분기 매출 6599억 원, 영업손실 24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9% 늘고 영업손익이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

넷마블 자회사 엔탑자산관리, 1.3조 규모 과천 의료복합단지 개발 참여

넷마블 자회사 엔탑자산관리, 1.3조 규모 과천 의료복합단지 개발 참여

넷마블의 부동산 개발 및 자산관리 자회사인 엔탑자산관리가 1조3천억 원대 자금을 투입해 과천 의료복합단지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넷마블은 29일 종속회사 엔탑자산관리가 ‘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특별계획구역3’ 내 일부 부지와 신축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1조3321억 원이며, 거래 상대방은 사업 시행법인인 메디파크원피에프브이(PFV)다. 잔금 납부 등을 포함한 최종 취득 예정일은 2032년 6월30일이다. 이번 사업은 과천시가 종합병원 유치와 첨단 의료·바이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의 일환이다.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의료·바이오 첨단산업과 업무·문화시설 등이 함께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엔탑자산관리는 단지 내 노유자시설(노인 등 복지시설)로 지정된 부지를 확보해 고령층 대상 고급 주거시설인 ‘시니어 레지던스’를 개발하고, 향후 직접 임대와 운영까지 맡는 통합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 엔탑자산관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이익 1305억 20% 늘어, 매출 1.2조로 11% 증가

금호타이어 3분기 영업이익 1305억 20% 늘어, 매출 1.2조로 11% 증가

금호타이어가 2026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374억 원, 영업이익 130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2025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20.3% 늘었다. 회사 측은 “북미·유럽 시장에서 판매 확대와 고인치·전기차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가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며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 고인치 비중 확대, 전략적 판매 지역 운영으로 안정적 매출 및 수익성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북미 매출은 1.7%, 유럽 매출은 17.1%, 중국 매출은 12.6%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3조7380억 원으로 올해 초 경영계획(가이던스)으로 제시한 연간 매출 5조1천억 원 기준 73.3%를 달성했다. 올해 3분기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은 48.8%, 전기차 타이어 공급 비중은 27.7%를 기록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함평공장과 유럽공장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국·유럽·북미를 잇는 글로벌 생산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것&r

SK스퀘어, 골드만삭스와 '티맵' 운영 티맵모빌리티 경영권 매각 협상

SK스퀘어, 골드만삭스와 '티맵' 운영 티맵모빌리티 경영권 매각 협상

SK스퀘어가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티맵' 운영사 티맵모빌리티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티맵모빌리티 경영권 매각을 논의하고 있다. 연내 협상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매각 지분율과 거래 금액 등 세부 조건은 확정되지 않았다. SK스퀘어는 티맵모빌리티 지분 63.2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SK스퀘어는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하지 않고 일부를 남겨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협상에서는 어팔마캐피탈과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등 재무적투자자(FI)가 보유한 티맵모빌리티 지분도 매각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약 7천억∼8천억 원을 투자해 티맵모빌리티 지분 60∼70%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는 티맵의 내비게이션 경쟁력과 차량용 소프트웨어 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티맵모빌리티는 벤츠와 테슬라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티맵오토'를 공급하고 있다. SK스퀘어 관계자는 "티맵모빌리티의 미래 성장을 위한 다

영화 '암살자(들)' 누적 관객 340만 명 돌파, 개봉 6주차 손익분기점 넘어서

영화 '암살자(들)' 누적 관객 340만 명 돌파, 개봉 6주차 손익분기점 넘어서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배급한 영화 '암살자(들)'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이날 오전 7시까지 '암살자(들)'의 누적 관객 수가 340만18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화는 개봉 20일 만에 관객 3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2026년 한국영화 흥행 순위 4위에 올랐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영화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씨 등이 출연했다. 해외 영화제에서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관객상 차점작에 선정됐으며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작으로 초청됐다. 제28회 리우데자네이루국제영화제와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 제46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앞서 2026년 8월19일 '암살자(들)'의 메인 포스터 2종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한 포스터에는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형사 철구와 신문사 사회부장 재환, 신입 기자 영일의 모습이 담겼다. 세 인물은 각각 배우 유해진씨와 박해일, 이

[현장] 포스코퓨처엠 대표 엄기천 "배터리 소재·부품사 여전히 적자, 세액공제보다 직접 지원 필요"

[현장] 포스코퓨처엠 대표 엄기천 "배터리 소재·부품사 여전히 적자, 세액공제보다 직접 지원 필요"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직접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배터리산업협회 차원에서 직접환급제도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엄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행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배터리 소재부품 회원사가 적자 상태인 상황에서 기존 세액공제 방식보다 직접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정부는 배터리 산업 지원을 위해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법인세 공제 방식이다 보니 적자 기업은 당장 혜택을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배터리 소재부품 생산에 대한 정부의 직접환급을 제도화하는 방안을 요구하겠다는 것이다. 올해 국내 배터리 업황을 묻는 질문에 그는 “2분기, 3분기 배터리셀 기업을 중심으로 이익이 나기 시작했지만, 소재·부품사들은 여전히 적자인 곳이 많아 완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엄 대표는 “다만 배터리

삼성전자 주가 온기 '지분 보유 계열사'로 퍼지나, 삼성생명 삼성물산 삼성화재 '탄탄한 실적'도 뒷받침

삼성전자 주가 온기 '지분 보유 계열사'로 퍼지나, 삼성생명 삼성물산 삼성화재 '탄탄한 실적'도 뒷받침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추가 주주환원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삼성생명·삼성물산·삼성화재 등 '지분 보유 상장 계열사'의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물산, 삼성화재 모두 단단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주가 기대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 실적발표를 통해 향후 추가 주주환원 재원 규모를 구체화하면서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에도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나온다. 박순철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총 주주환원 규모 90조~110조 원 가운데 집행·확정된 35조 원을 제외한 잔여 재원이 55조~75조 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잔여 재원은 현금배당과 함께 상당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에 활용할 예정”이라며 “구체적 실행 방안은 내년 1월 말 이사회에서 차기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확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생명과 삼성물산, 삼성화재는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한 대표 계열사로 상반기 말 기준 각각 지분 8.51%와 5.11%, 1.47%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의 최대주주다. 삼성물산은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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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 공학자 출신, 산·학·연·관 벨트 혁신 동력으로 삼아 도약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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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체 공군 조종사 출신 첫 수장, 내부통제·준법경영 강화 주력 [2026년]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Who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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