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전북도지사 후보엔 이원택 확정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4-14 20:0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민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당내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민 의원이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전북도지사 후보엔 이원택 확정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 후보가 14일 광주 서구 마륵동 선거사무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 후보는 지난 12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된 결선 투표에서 김영록 전남 도지사를 제치고 후보가 됐다. 결선 투표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이뤄졌다.

민 후보는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각각 사회조정비서관과 자치발전비서관을 지냈고, 21·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민 후보는 이 날 입장문을 내어 “이제 진짜 시작”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치열하게 뛰어, 맡겨주신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주당 후보가 확정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여야 대진표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호남에서 3선 의원을 지낸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과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경선을 치뤄 조만간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진보당은 이종욱 후보로 단일화를 마쳤고, 정의당은 강은미 전 의원이 후보로 나서 본선 경쟁에 합류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북 도지사 후보 경선에선 안호영 의원이 제기한 경선 결과 재심 신청을 당 최고위원회가 기각하며 이원택 후보로 확정됐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국회에 '10년 공석'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 재요청
이재명 인도·베트남 순방, 4대 그룹 총수 포함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동행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 일론 머스크 부친 "머스크 형제 2만3400 비트코인 보유"
한화토탈에너지스, 나프타 11만 톤 확보로 PX 공급 차질 회복 앞당겨
삼성전자 갤럭시Z트라이폴드 2899달러짜리인데도 미국서 완판, 판매 종료
LG '2026 LG어워즈' 개최, 구광모 "회사 존재 이유는 기술 아닌 고객의 더 나..
이재명 "4·19 정신이 있었기에 내란의 밤을 물리칠 수 있었다"
롯데건설 3967억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수주, 올해 신규 수주 1.5조 돌파
간편 주소변경 'KT무빙' 이용자 1천만 세대, "연간 1조3500억 사회적 비용 절감..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 5월13일 기일로 지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