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Sh수협은행 상반기 순이익 2034억 3.6% 증가, 신학기 "고객 눈높이에서 새 금융 선보이겠다"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h수협은행 상반기 순이익 2034억 3.6% 증가, 신학기 "고객 눈높이에서 새 금융 선보이겠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24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제3차 경영전략회의에서 개최사를 하고 있다. < Sh수협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Sh수협은행이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상반기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Sh수협은행은 24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협은행은 상반기 순이익 2034억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3.6% 늘었다.

총자산은 70조 원으로 2025년 말보다 10.6% 늘었다.

수협은행은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자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며 “하반기에는 내실 있는 질적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하반기 사업방향 공유를 비롯해 노동진 회장 격려사와 우수 영업점 시상, 사내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쇼미 더 아이디어’ 최종 경연 등이 진행됐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남들과 다른 시각, 한 박자 빠른 의사결정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객의 눈높이에서 더 크고 새로운 수협 금융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수협은행은 올해 1분기에 이어 상반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 행장은 2024년 11월 취임 이후 자산운용사 인수와 내부등급법 승인 등 주요 현안을 마무리하며 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임기는 올해 11월 17일까지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