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출시 1주일 만에 3천억 달성, "모험자본에 적극 투자"

권영훈 기자 youngh@businesspost.co.kr 2026-01-16 17:5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증권의 첫 발행어음이 흥행에 성공했다.

하나증권은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이 9일 출시 이후 일주일 만인 16일 목표액 3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출시 1주일 만에 3천억 달성, "모험자본에 적극 투자"
▲ (왼쪽부터)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류해일 손님 대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8일 서울 강남구 'THE 센터필드 W'에서 열린 '하나 THE 발행어음' 상품 출시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증권>

하나 THE 발행어음은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로 수시형은 연 2.4% 금리가 적용되고 약정형 특판 상품은 기간에 따라 연 3.4%~3.6% 금리가 적용된다.

하나증권은 향후 발행어음 발행 규모를 2조 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김동식 하나증권 종합금융본부장은 “발행어음 상품으로 시장금리보다 경쟁력 있는 수익과 확정금리 구조를 제공할 것”이라며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최신기사

이란 호르무즈 척당 200만달러 통행료 추진, 구윤철 "현재 지불 검토 안 해"
트럼프 "협상 틀어지면 원래 상태로 돌아갈 것", "이란 전쟁은 미국의 완승"
[오늘의 주목주] '이란 휴전'에 코스피 6% 급등한 5870선 마감, 'SK하이닉스 ..
김민석 총리 이란 전쟁 '오리무중' 대응 총력, 국회 "걸프 원유 공급 협력" 확인
[8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는 것이 가장 큰 선거운동"
KT 박윤영 군포 토탈영업센터 방문, 구조조정으로 이동한 센터 인력 재배치 추진
LIG D&A 첫 미국 법인 'LIG디펜스US' 설립, 유도로켓 '비궁' 미 해군 공급..
[중동 3고 쇼크⑥] 국내증시도 변동성 주의보, 피난처는 '경기방어주' 그 중에도 금리..
삼성전자 '실적 축포' 바통 잇는 SK하이닉스, '40만전자' '200만닉스' 시대 열..
반도체로 1분기 사상최대 실적 낸 삼성전자, 스마트폰·가전 세트사업 실적은 먹구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