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산업은행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부산 설명회 열어, "지역 첨단산업 적극 지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4-08 16:2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은행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부산 설명회 열어, "지역 첨단산업 적극 지원"
▲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첫줄 왼쪽에서 여덞번째)과 부산지역 첨단산업 기업, 지자체, 지역 상의 관계자들이 8일 국민성장펀드 설명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산업은행>
[비즈니스포스트]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해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을 싣는다.

산업은행은 8일 부산에서 지역거점별 국민성장펀드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박상진 회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첨단산업 기업과 지자체, 지역 상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지역 첨단산업 지원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며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토 균형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백신, 로봇, 수소, 이차전지, 미래차, 방산 등 국가 미래 먹거리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기금이다. 

산업은행 산하에 설치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에 금융회사와 연기금 등 민간자금으로 조성되는 미래성장펀드가 더해져 운영된다.

산업은행은 3월 충청·호남권을 시작으로 국민성장펀드 관련 정보 접근이 어려운 비수도권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설명회를 진행했다.

박 회장은 전날에도 경남지역 방산·조선 현장을 방문해 핵심부품 국산화와 지역 중소·중견기업 상생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은 박 회장의 주요 과제로 꼽힌다.

박 회장은 2월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한 번에 ‘초격차’까지는 아니더라도 한국 기업과 산업이 글로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반 년 격차’, ‘1년 격차’를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란 호르무즈 척당 200만달러 통행료 추진, 구윤철 "현재 지불 검토 안 해"
트럼프 "협상 틀어지면 원래 상태로 돌아갈 것", "이란 전쟁은 미국의 완승"
[오늘의 주목주] '이란 휴전'에 코스피 6% 급등한 5870선 마감, 'SK하이닉스 ..
김민석 총리 이란 전쟁 '오리무중' 대응 총력, 국회 "걸프 원유 공급 협력" 확인
[8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장동혁 대표가 물러나는 것이 가장 큰 선거운동"
KT 박윤영 군포 토탈영업센터 방문, 구조조정으로 이동한 센터 인력 재배치 추진
LIG D&A 첫 미국 법인 'LIG디펜스US' 설립, 유도로켓 '비궁' 미 해군 공급..
[중동 3고 쇼크⑥] 국내증시도 변동성 주의보, 피난처는 '경기방어주' 그 중에도 금리..
삼성전자 '실적 축포' 바통 잇는 SK하이닉스, '40만전자' '200만닉스' 시대 열..
반도체로 1분기 사상최대 실적 낸 삼성전자, 스마트폰·가전 세트사업 실적은 먹구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