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미포조선이 1270억 원 규모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을 수주했다.
현대미포조선은 북미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70억 원으로 현대미포조선 2022년 매출의 3.42%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5월26일부터 2025년 3월31일까지다.
현대미포조선은 “계약금액은 계약일 매매기준 환율인 1달러당 1323.4원을 적용해 계산했다”고 설명했다. 전찬휘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북미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 현대미포조선은 북미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70억 원으로 현대미포조선 2022년 매출의 3.42%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5월26일부터 2025년 3월31일까지다.
현대미포조선은 “계약금액은 계약일 매매기준 환율인 1달러당 1323.4원을 적용해 계산했다”고 설명했다. 전찬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