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새 모델이 등장하는 퇴직연금 광고를 공개했다. 

신한은행은 30일 배우 이정하씨와 가수 윤종신씨가 나오는 퇴직연금 상품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새 퇴직연금 광고모델 가수 윤종신 배우 이정하, "안정성 강조"

▲ 신한은행이 새로운 퇴직연금 광고를 공개했다. <신한은행>


이번 광고에는 윤종신씨의 대표곡 ‘고속도로 로맨스’를 신한은행 퇴직연금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재해석한 음원이 담겼다.

해당 광고는 TV와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 라디오, 옥외 매체 등 다양한 곳에 게시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퇴직연금의 주요 장점인 안정성을 알리고자 이번 광고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신한은행 퇴직연금을 더 많이 알리고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