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가상화폐 시장과 블록체인 기술 관련 콘퍼런스를 연다.
두나무는 9월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업비트 D 콘퍼런스(UDC)’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블록체인 종합 콘퍼런스 UDC는 올해로 8번째 개최된다. 두나무는 블록체인 생태계 육성과 확장에 기여하고자 매해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UDC는 ‘블록체인, 투 더 메인스트림(Blockchain, to the Mainstream)’을 주제로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을 조명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대담 △패널토론 △멘토링 프로그램 △전시 부스 △네트워킹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석 희망자는 5월19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선착순 100명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식 스탠다드 티켓은 6월2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된다.
오프라인 티켓 구매자도 행사 당일 메인 전문가 세션을 비롯해 특별프로그램, 이벤트 등 모든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오전 키노트 세션은 UDC 공식 유튜브 채널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블록체인이 기술을 넘어 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UDC는 그 전환점 위에서 중심을 함께 조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두나무는 9월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업비트 D 콘퍼런스(UDC)’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9월 ‘업비트 D 콘퍼런스’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두나무>
블록체인 종합 콘퍼런스 UDC는 올해로 8번째 개최된다. 두나무는 블록체인 생태계 육성과 확장에 기여하고자 매해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UDC는 ‘블록체인, 투 더 메인스트림(Blockchain, to the Mainstream)’을 주제로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 자산을 조명한다.
프로그램으로는 △대담 △패널토론 △멘토링 프로그램 △전시 부스 △네트워킹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석 희망자는 5월19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선착순 100명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식 스탠다드 티켓은 6월2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된다.
오프라인 티켓 구매자도 행사 당일 메인 전문가 세션을 비롯해 특별프로그램, 이벤트 등 모든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오전 키노트 세션은 UDC 공식 유튜브 채널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블록체인이 기술을 넘어 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UDC는 그 전환점 위에서 중심을 함께 조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