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2나노 파운드리 고객사로 테슬라 확보, 한진만 눈덩이 적자 벗고 내년 흑자전환 가나

● 삼성전자 '엑시노스2600' 성능 테스트 '우수', 박용인 갤럭시S26 탑재로 시스템LSI 실적 반등 성공하나

● '이재명 픽' 권대영의 거침없는 정책 행보, 금융위 역할 축소론 수그러들었다

● 트럼프 정부 통상협정 '정점' 중국 조준, 유럽·일본과 결 다른 '매듭' 풀어낼까

● 대주주 양도세 기준·증권거래세 예전대로, 당정 '세수확보 vs 증시 회복 찬물' 고심

● 유엔 '탄소감축 목표' 제출 기한 한 달 앞으로, '캄캄이' 추진에 정부 비판 커져

● 일본 이어 EU도 15%로 타결, 한국 자동차 관세 '15% 마지노선' 사수 절실

● [생숙, 주택공급 활로되나①] 인공섬 위 49층 '모래성 라인', 안산 반달섬 생활형숙박시설 돌파구 '산 넘어 산'

● 대한항공 중국 노선 코로나 이전 90% 수준 회복, 우기홍 무비자 입국허용 포함 수요 대비해 증편 속도

● 정상혁 신한은행 2년 연속 리딩뱅크 달성할까, 상반기 KB·하나에 초접전 승리

● 마녀공장 사모펀드 경영 체제 본격 시동, 소액주주 불만 재울 주가 부양과 배당 내놓을까

●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비전 2.0 공개, "차세대 ADC 선두 목표, 글로벌 기업 도약"

● [단독] 개인정보위 vs SK텔레콤, 해킹사고 과징금 부과 결정 시기 두고 '수 싸움'

● 김기홍 '내실경영' 인도네시아로, JB금융 핀테크·여신 결합한 해외 모델 띄운다

● 배당 분리과세 세율에 쏠리는 눈, 포스코 KT LG '구관' 지주사 먼저 담아볼까

● 삼성바이오에피스 '홀로서기' 도전, 김경아 복제약 넘어 '신약 명가' 첫걸음 떼다

● [4대금융 CFO 4인4색] 밸류업의 핵심 '보통주자본비율'을 관리하는 사람들

● 두산에너빌리티 성장 본궤도 들어서, 박지원 수주 기대감 현실로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