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장중 증권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14분 기준 부국증권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5만1300원보다 10.53%(5400원) 오른 5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5만8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신영증권(6.38%) 대신증권(5.82%) 키움증권(5.65%) 한국금융지주(4.78%) 미래에셋증권(4.52%) 상상인증권(4.50%) 유진투자증권(4.24%) 등 증권사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법개정안 우려에 주춤했던 증권주에 낙폭이 과대했단 인식이 생겨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재용 기자
12일 오전 10시14분 기준 부국증권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5만1300원보다 10.53%(5400원) 오른 5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12일 오전 장중 부국증권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5만8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신영증권(6.38%) 대신증권(5.82%) 키움증권(5.65%) 한국금융지주(4.78%) 미래에셋증권(4.52%) 상상인증권(4.50%) 유진투자증권(4.24%) 등 증권사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법개정안 우려에 주춤했던 증권주에 낙폭이 과대했단 인식이 생겨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