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나란히 크게 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9시54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보다 10.04%(20만6천 원) 상승한 225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0.33%(21만2천 원) 뛴 226만4천 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주가도 6.61%(1만9750원) 오른 31만8750원을 보이고 있다.
메모리반도체산업 호황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미국 메모리반도체기업 마이크론 주가는 19.29% 급등했다.
하나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시장 성장으로 메모리산업은 장기 공급계약(LTA) 확산이라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마이크론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주요 고객사들과 장기 공급계약 확대를 추진하면서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이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단일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상품도 국내 증시에 상장했다.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등 국내 대형 운용사 8곳은 이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6개를 동시에 상장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특정 기업 주가 변동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앞서 4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허용하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박혜린 기자
27일 오전 9시54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보다 10.04%(20만6천 원) 상승한 225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27일 장중 나란히 상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가는 10.33%(21만2천 원) 뛴 226만4천 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주가도 6.61%(1만9750원) 오른 31만8750원을 보이고 있다.
메모리반도체산업 호황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미국 메모리반도체기업 마이크론 주가는 19.29% 급등했다.
하나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시장 성장으로 메모리산업은 장기 공급계약(LTA) 확산이라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마이크론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주요 고객사들과 장기 공급계약 확대를 추진하면서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이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단일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상품도 국내 증시에 상장했다.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등 국내 대형 운용사 8곳은 이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6개를 동시에 상장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특정 기업 주가 변동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앞서 4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허용하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