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6·3 지방선거가 1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 10명 중 9명 가까이가 이미 투표할 후보를 결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투표 의향 정당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우세하게 꼽혔다.
조원씨앤아이가 27일 발표한 투표 후보 결정 여부 여론조사에서 결정 89.7%(확실히 결정함 69.4% 어느정도 결정함 20.3%), 미결정(아직 결정하지 못함 8.5%), ‘투표할 생각 없음’ 1.8%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조사에서 지선 투표 의향 정당으로는 더불어민주당 46.2%, 국민의힘 37.1%, 개혁신당 2.8%, 조국혁신당 2.1%, 진보당 1.7%, 그 외 정당 2.7%, 무소속 3.1%, 지지 후보 없음 3.1%, 모름 1.3%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서울, 대전· 세종· 충청이 ‘격전지’로 나타났고, 그 외 지역에서는 우위를 보이는 정당이 명확했다.
서울(민주당 44.9% 국민의힘 41.7%)과 대전·세종·충청(민주당 41.2% 국민의힘 46.9%)에서는 두 정당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민주당은 인천·경기(46.7%), 부산·울산·경남(43.4%), 광주·전라(62.0%), 강원·제주(51.2%)에서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49.5%)에서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질렀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40대(52.8%), 50대(57.9%), 60대(52.9%)에서 과반으로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20대(47.9%)와 70세 이상(45.0%)에서 민주당을 앞질렀다. 한편 두 정당은 30대(민주당 38.6% 국민의힘 42.3%)에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였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민주당 46.7% 국민의힘 35.3%로 나타났다. 진보층에서 민주당 80.7%, 보수층에서 국민의힘 69.1%로 집계됐다.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일정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사전투표는 5월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투표는 6월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대부분 지역에서 7장의 투표용지를 받지만 세종·제주는 4장,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는 지역은 1장을 더 받는다.
사전투표는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가능하지만 선거일 투표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으며, 투표소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안 인증샷과 기표한 투표지 촬영은 금지되고, 기초의원 선거에서 같은 정당 후보가 여러 명 표시되더라도 한 명에게만 기표해야 한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548명, 중도 754명, 진보 571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23명 더 많았다. '모름'은 12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투표 의향 정당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우세하게 꼽혔다.
▲ 여야 의원들이 각각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연합뉴스>
조원씨앤아이가 27일 발표한 투표 후보 결정 여부 여론조사에서 결정 89.7%(확실히 결정함 69.4% 어느정도 결정함 20.3%), 미결정(아직 결정하지 못함 8.5%), ‘투표할 생각 없음’ 1.8%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조사에서 지선 투표 의향 정당으로는 더불어민주당 46.2%, 국민의힘 37.1%, 개혁신당 2.8%, 조국혁신당 2.1%, 진보당 1.7%, 그 외 정당 2.7%, 무소속 3.1%, 지지 후보 없음 3.1%, 모름 1.3%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서울, 대전· 세종· 충청이 ‘격전지’로 나타났고, 그 외 지역에서는 우위를 보이는 정당이 명확했다.
서울(민주당 44.9% 국민의힘 41.7%)과 대전·세종·충청(민주당 41.2% 국민의힘 46.9%)에서는 두 정당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민주당은 인천·경기(46.7%), 부산·울산·경남(43.4%), 광주·전라(62.0%), 강원·제주(51.2%)에서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49.5%)에서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질렀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40대(52.8%), 50대(57.9%), 60대(52.9%)에서 과반으로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20대(47.9%)와 70세 이상(45.0%)에서 민주당을 앞질렀다. 한편 두 정당은 30대(민주당 38.6% 국민의힘 42.3%)에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였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민주당 46.7% 국민의힘 35.3%로 나타났다. 진보층에서 민주당 80.7%, 보수층에서 국민의힘 69.1%로 집계됐다.
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일정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사전투표는 5월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투표는 6월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대부분 지역에서 7장의 투표용지를 받지만 세종·제주는 4장,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는 지역은 1장을 더 받는다.
사전투표는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가능하지만 선거일 투표는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으며, 투표소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안 인증샷과 기표한 투표지 촬영은 금지되고, 기초의원 선거에서 같은 정당 후보가 여러 명 표시되더라도 한 명에게만 기표해야 한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548명, 중도 754명, 진보 571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23명 더 많았다. '모름'은 12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