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SDS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5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SDS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0만1500원보다 21.59%(4만3500원) 오른 24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 때 24만6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인공지능(AI) 관련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살아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SDS는 삼성그룹의 IT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대표 수혜주로 꼽힌다.
삼성SDS는 2031년까지 AI 인프라 관련 사업에 모두 1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AI 인프라 부문에 5조 원, 신사업 부문에 4조 원, AI 전환(AX)·AI 서비스 및 플랫폼·솔루션 분야에 1조 원을 각각 투입한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삼성SDS는 AI 인프라분야에서 200메가와트(MW) 규모 이상의 AI 데이터센터 등을 확보하면서 성장의 핵심 동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AI 생태계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 본격화하면 성장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바라봤다. 박재용 기자
27일 오전 10시5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SDS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0만1500원보다 21.59%(4만3500원) 오른 24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27일 오전 장중 삼성SDS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 때 24만6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인공지능(AI) 관련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살아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SDS는 삼성그룹의 IT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의 대표 수혜주로 꼽힌다.
삼성SDS는 2031년까지 AI 인프라 관련 사업에 모두 10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AI 인프라 부문에 5조 원, 신사업 부문에 4조 원, AI 전환(AX)·AI 서비스 및 플랫폼·솔루션 분야에 1조 원을 각각 투입한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삼성SDS는 AI 인프라분야에서 200메가와트(MW) 규모 이상의 AI 데이터센터 등을 확보하면서 성장의 핵심 동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AI 생태계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 본격화하면 성장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바라봤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