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어성초 스킨케어 제품으로 잘 알려진 화장품 브랜드 아누아가 미국 올리브영 1호점에 입점한다.
아누아의 운영사 더파운더즈는 29일 아누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입점한다고 27일 밝혔다.
아누아의 매대는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K뷰티식 스킨케어 루틴을 반영해 피부 준비 단계(PREP), 집중 케어(FOCUS), 피부 장벽 관리(BARRIER) 순으로 구성됐다.
아누아는 앞서 13일 패서디나점 직원과 매니저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제품 교육도 진행했다. 회사는 현장 체험과 교육을 통해 매장 판매 인력의 브랜드 이해도와 호응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품 가운데서는 미국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PDRN 라인'을 전면에 배치했다. 아누아의 PDRN 제품군은 미국 '얼타 뷰티'에 입점해 높은 신규 고객 유입률과 판매 전환율을 기록한 바 있다.
PDRN은 연어·송어 등 어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DNA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 염증 완화 등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누아 관계자는 "미국 올리브영 1호점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누아는 더파운더즈가 2019년 선보인 스킨케어 브랜드로 2021년부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누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입소문을 타며 대표 인디 K뷰티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 특히 어성초 성분을 활용한 스킨케어 제품이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웠다.
더파운더즈는 아누아의 개별 매출은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회사 매출 대부분이 아누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기준 아누아 매출 가운데 해외 비중은 약 90% 수준으로 파악된다.
더파운더즈의 연결기준 매출은 2023년 1432억 원에서 2024년 4278억 원, 2025년 7176억 원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은 역대 최대 매출이기도 하다. 조수연 기자
아누아의 운영사 더파운더즈는 29일 아누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입점한다고 27일 밝혔다.
▲ 아누아가 미국 올리브영 1호점에 입점한다. 사진은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어성초 클렌징 듀오 기획세트'. <아누아>
아누아의 매대는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K뷰티식 스킨케어 루틴을 반영해 피부 준비 단계(PREP), 집중 케어(FOCUS), 피부 장벽 관리(BARRIER) 순으로 구성됐다.
아누아는 앞서 13일 패서디나점 직원과 매니저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제품 교육도 진행했다. 회사는 현장 체험과 교육을 통해 매장 판매 인력의 브랜드 이해도와 호응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품 가운데서는 미국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PDRN 라인'을 전면에 배치했다. 아누아의 PDRN 제품군은 미국 '얼타 뷰티'에 입점해 높은 신규 고객 유입률과 판매 전환율을 기록한 바 있다.
PDRN은 연어·송어 등 어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DNA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피부 재생과 탄력 개선, 염증 완화 등에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누아 관계자는 "미국 올리브영 1호점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누아는 더파운더즈가 2019년 선보인 스킨케어 브랜드로 2021년부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누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입소문을 타며 대표 인디 K뷰티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성장했다. 특히 어성초 성분을 활용한 스킨케어 제품이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웠다.
더파운더즈는 아누아의 개별 매출은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회사 매출 대부분이 아누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기준 아누아 매출 가운데 해외 비중은 약 90% 수준으로 파악된다.
더파운더즈의 연결기준 매출은 2023년 1432억 원에서 2024년 4278억 원, 2025년 7176억 원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은 역대 최대 매출이기도 하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