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수요는 하반기에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0일 삼화콘덴서 목표주가를 1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17일 삼화콘덴서 주가는 7만4천 원에 장을 마쳤다.
양 연구원은 “삼화콘덴서는 2분기에 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인상 효과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냈다”며 “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 증가는 올해 하반기와 2019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화콘덴서는 국내에서 삼성전기를 제외하고 적층세라믹콘덴서를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로 꼽힌다.
적층세라믹콘덴서의 호황으로 삼화콘덴서 등 관련 기업 주가가 올해 초부터 꾸준히 상승해 왔지만 최근 들어 업황 전망이 다소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양 연구원은 적층세라믹콘덴서 관련 기업들의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이 여전히 밝다고 파악했다.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5G 장비용 적층세라믹콘덴서 매출로 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양 연구원은 “최근 적층세라믹콘덴서 업황이 둔화될 것이란 시장의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삼화콘덴서는 3분기에 성수기에 진입하며 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 인상 및 증설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화콘덴서는 3분기에 매출 734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215.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수요는 하반기에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 황호진 삼화콘덴서 대표이사 부회장.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0일 삼화콘덴서 목표주가를 1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거래일인 17일 삼화콘덴서 주가는 7만4천 원에 장을 마쳤다.
양 연구원은 “삼화콘덴서는 2분기에 적층세라믹콘덴서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인상 효과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냈다”며 “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 증가는 올해 하반기와 2019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화콘덴서는 국내에서 삼성전기를 제외하고 적층세라믹콘덴서를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로 꼽힌다.
적층세라믹콘덴서의 호황으로 삼화콘덴서 등 관련 기업 주가가 올해 초부터 꾸준히 상승해 왔지만 최근 들어 업황 전망이 다소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양 연구원은 적층세라믹콘덴서 관련 기업들의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이 여전히 밝다고 파악했다. 전장용 적층세라믹콘덴서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5G 장비용 적층세라믹콘덴서 매출로 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양 연구원은 “최근 적층세라믹콘덴서 업황이 둔화될 것이란 시장의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삼화콘덴서는 3분기에 성수기에 진입하며 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 인상 및 증설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화콘덴서는 3분기에 매출 734억 원, 영업이익 25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40%, 영업이익은 215.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