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마트가 명절을 앞두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5일부터 8일까지 2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마트 5일부터 설 맞이 '통큰데이' 진행, 먹거리부터 명절 제수용품까지

▲ 롯데마트가 5일부터 8일까지 2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롯데마트·슈퍼>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의 대표 할인 행사로 올해부터는 월 1회 정례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소 LA갈비(각 1kg/냉동/수입 소고기)'는 행사 카드 결제 시 2만9980원으로 이는 지난해 명절 행사 가격보다도 16% 이상 저렴한 수준이라고 롯데마트는 소개했다. 롯데마트는 모두 140톤 규모의 행사 물량을 준비했다.

'활 대게(100g/러시아산)'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게는 900g~1.1kg 중량에 수율 70% 내외의 원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반값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표 먹거리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철 만감류 'AI선별 제주 한라봉/천혜향/레드향(각 1.5kg/박스/국산)'은 최종 혜택가 8960원에 선보이고 '상생 양배추(통/국산)'와 '브로콜리(개/국산)'는 각 1990원에 판매한다. 해양수산부와 협업한 '물가안정 통큰 광어회(250g내외/냉장/광어:국산)'는 1만9910원에 제공한다.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국내산)'과 '요리하다 양념 한우 불고기(800g/냉장)' 등 인기 육류를 반값 할인하고 '큰 치킨(1팩/국내산 계육)'은 9990원, '온가족 한통가득 탕수육(1팩)'은 1만3990원에 판매한다.

설 준비를 위한 제수용품도 할인한다. 

'제수용 황태포(75g)'를 7990원에 판매하고 가성비를 극대화한 '국내산 갈비/등갈비 가성비 진공팩(각 100g/냉동/국내산 돼지고기)'을 각 990원, 1990원에 최초 운영한다. '소 찜갈비(각 100g/냉장/수입 소고기)'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40% 할인하며 명절 필수 재료인 '행복생생란(특란/30입/1.8kg/국산)'은 농할 할인을 적용해 1인 1판 한정으로 5432원에 판매한다. 엘포인트는 롯데그룹의 통합멤버십이다.

가공식품은 명절 이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식탁 필수 품목 중심으로 구성했다. 

7일 하루 특가로 '봉지라면 전 품목'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1로 판매하며 '냉동 인기만두 12종'과 'CJ 작은 햇반 흑미밥/잡곡밥(각 130g*6입)'은 4일 내내 1+1 혜택을 제공한다. '과자 골라담기 50종' 행사는 기존 10봉 구성에서 혜택을 대폭 확대해 15봉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주방용품·차량용품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

'글라스락 밀폐용기 전 품목'과 '도루코 피스타 프라이팬/궁중팬 6종'을 반값에 제공하고 '크린랩 위생장갑/롤백/랩/지퍼백'은 1+1 기획팩으로 구성해 실속을 더했다. 귀성길에 필요한 '불스원샷 7만 2+1 기획세트 휘발유/경유(500ml*3p)'는 각 3만5천 원, '불스원 3배 빠른 워셔액' 1+1 기획팩은 9900원에 판매하고 각종 세차용품도 30% 할인한다.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오프라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마트GO' 앱 뽑기 이벤트를 진행해 엘포인트 최대 5만 점을 지급하며 행사 기간 구매 금액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최대 10% 할인 혜택이 담긴 '통큰 쿠폰팩'을 추가 증정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이번 '통큰데이'는 단순 월간 행사를 넘어 설 명절을 앞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물가 안정 총력전의 일환"이라며 "명절 수요가 높은 핵심 상품들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만큼 롯데마트에서 알뜰하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