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2026-05-04 16:20:12
확대축소
공유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아오츠카가 여자 아이돌 그룹 아일릿(ILLIT)을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편성했다.
동아오츠카는 아일릿과 함께한 새로운 포카리스웨트 광고 '파란만장한 우리들의 여름'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 동아오츠카가 여자 아이돌 그룹 아일릿과 함께한 새로운 포카리스웨트 광고 '파란만장한 우리들의 여름'을 공개했다. <동아오츠카>
이번 포카리스웨트 광고는 '여름방학의 기록'을 콘셉트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청춘들이 느끼는 해방감과 청량한 에너지를 담았다. 다이어리에 손으로 직접 쓰고 그린 글씨와 그림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이번 광고는 풀버전 유튜브 공개 7시간 만에 조회수 26만 회를 달성했다. 오후 4시에는 TV 광고 하이킹·버스·웨이팅 버전이 따로 공개됐다.
아일릿은 광고의 나레이션과 CM송에 직접 참여했다. 아일릿은 2년 연속 포카리스웨트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아일릿의 멤버 원희는 2024년부터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해 3년 연속 광고 모델이 됐다.
포카리스웨트는 거의 매년 광고 모델을 바꾼다. 아일릿 이전에 2년 이상 연속으로 포카리스웨트의 광고를 맡았던 광고 모델은 트와이스(2017~2019년), 김소현(2015·2016년), 손예진(2001·2002년, 2007·2008년), 최윤희(1987·1988년)뿐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바쁜 일상 속에서 충분히 즐기지 못하는 10대들에게 여름방학만큼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껏 경험하고 기록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청춘의 다양한 순간을 응원하는 브랜드로서 공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